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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 ‘2024 예술로 어울림’사업 추진 < 대전 < 전국 < 기사본문 - 대한뉴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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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지루함을 예술로 탈출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4 예술로 어울림'-‘1969 예술공장‘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잇다가 대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024 예술로 어울림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예술로 어울림'사업은 물리적으로 예술활동 기회가 적은 지역에 문화예술 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 및 삶의 활력을 제고함으로 정주여건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식회사 잇다는 ’1969 예술공장‘이라는 컨셉으로 1969년에 조성된 대전산업단지의 노후화된 이미지를 문화예술로 변화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근로 복지를 확대하고, 근로자뿐 아니라 주민들도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할 계획이다.
특히 긴장도 높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새로운 문화 자극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오케스트라, 춤, 명상, 마술 등 전문 강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9개 프로그램은 각각 선착순 15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대전산업단지 근로자를 비롯하여 대전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악기(바이올린, 플롯, 클라리넷)를 배울 수 있는 △‘가족과 함께 플레이 오케스트라’, 반려악기 우쿨렐레를 만나는 △‘반려악기 우쿨렐레 만나기’, 소도구 마술기법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마술’, 푸어링 아트 △‘컬러풀아트’, 스트레스를 태워버리는 △‘나무에 표현하기, 우드버닝’, 직접 쓴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드는 △‘스마트폰 단편영화제작’, 반려식물과 꽃으로 힐링하는 △‘식물테라피’, 나를 위한 춤과 요가 명상 △‘춤으로 표현하는 나’, 채소나 과일 먹거리를 이용한 예술 활동인 △‘오감으로 만나는 생태예술’ 이 진행된다.
주식회사 잇다 김경미 대표는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산업단지의 문화 활력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일상과 삶의 균형을 이루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의 협조로 올해 새로 문을 열게 된 대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일부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공간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산단 근로자를 비롯해 대전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 예술로 어울림'-‘1969 예술공장‘ 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신청 사이트 ’bit.ly/예술로어울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